한승혁 이어 마운드 오른 김현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4 16: 43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KIA 김현준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2.04.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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