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민-권소연-유해란, '구름떼 갤러리와 함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4 16: 43

유해란이 24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열린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시즌 첫 우승을 거뒀다.
유해란, 전효민, 권소연이 18번홀 티샷 후 이동하고 있다. 2022.04.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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