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 코치,'송정인! 프로 데뷔 첫 등판 고생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4 16: 33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이닝종료 후 키움 송신영 코치가 데뷔 첫 등판 마친 송정인을 독려하고 있다. 2022.04.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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