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로 공 뿌리는 NC 서호철, '타자주자라도 잡아야 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4 16: 15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상황 KT 조용호의 내야 땅볼 때 NC 2루수 서호철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KT 측 비디오판독 요청 끝에 2루는 세이프되고 1루만 아웃. 2022.04.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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