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조용호, '찬스를 이렇게 놓치다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4 15: 27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 3루 상황 KT 조용호가 외야 뜬공을 치고 1루로 뛰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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