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과 충돌 후 피 흘리는 김재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4 15: 09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2,3루 KIA 김규성의 내야땅볼때 3루 주자 김석환과 충돌한 키움 김재현 포수가 피를 흘리고 있다. 2022.04.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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