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키움 선발투수 한현희가 계속되는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24 / soul1014@osen.co.kr
2.1이닝 9실점 호랑이 맹타에 아쉬워하는 한현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4 1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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