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박병호, '공 맞은 곳 상태 괜찮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4 14: 58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T 박병호가 NC 선발 김태경의 공에 몸을 맞았다. 이닝 종료 후 수비에 나서며 괜찮다는 미소를 짓는 박병호. 2022.04.2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