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으로 선두타자 출루 허용하는 김주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4 14: 25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KIA 선두타자 류지혁의 내야땅볼때 키움 김주형 유격수가 실책으로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2.04.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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