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슬기-허다빈-이승연, '귀여운 미소 인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4 13: 45

24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정슬기, 허다빈, 이승연이 1번홀 티샷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4.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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