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장하나-지한솔, '화기애애한 분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4 13: 27

24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현경, 장하나, 지한솔이 1번홀 티샷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4.2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