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김재환 타석 때 2루 도루에 실패한 대주자 조수행이 벤치를 향해 비디오판독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비디오판독 끝에 도루 실패 원심 유지. 2022.04.23 / dreamer@osen.co.kr
도루 실패한 조수행, '아쉬운 마음에 비디오판독이라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3 1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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