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2루서 잡아내는 박계범, '기다리고 있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3 19: 01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유강남이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리고 2루까지 달렸지만 두산 2루수 박계범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2.04.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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