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판정 항의' 재차 어필하는 LG 김현수와 말리는 유지현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3 18: 0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LG 김현수가 이계성 주심에게 스트라이크 콜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며 재차 어필하는 김현수와 이를 말리는 유지현 감독. 2022.04.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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