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짜릿한 역전 스리런포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3 17: 30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2루 상황 두산 김재환이 역전 중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페르난데스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4.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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