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두산 선발 미란다, '1회부터 4볼넷 밀어내기 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3 17: 26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상황 두산 선발 미란다가 LG 문성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땀을 닦고 있다. 2022.04.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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