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동재야 걱정말고 던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23 17: 25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2회초 무사 1,2루 득점 주자가 나가자 마운드에 올라 황동재에게 얘기하고 있다. 2022.04.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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