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보내는 황동재, 빠졌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23 17: 18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황동재가 볼의 위치를 가리키고 있다. 2022.04.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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