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다독이는 서재응 코치,'오늘 정말 잘 던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3 16: 10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KIA 서재응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흔들리는 이의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4.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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