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무사 KIA 류지혁의 파울때 키움 이지영 포수가 파울라인 타고 들어가는 타구를 바깥으로 쳐내고 있다 2022.04.23 / soul1014@osen.co.kr
파울타구 쳐내는 이지영,'영리한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3 1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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