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문성곤이 3점슛을 시도하며 중심을 잃은 KT 허훈을 잡아주고 있다. 2022.04.23 /sunday@osen.co.kr
문성곤-허훈,'뜻밖의 포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23 1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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