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착각한 이소미, '당연히 나인 줄 알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3 14: 54

23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순서를 착각한 이소미가 김새로미가 호명되자 멋쩍게 미소를 짓고 있다. 022.04.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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