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2루타로 무사 득점권 찬스 만들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3 14: 41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무사 1루 KIA 류지혁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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