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응원 덕분에 버디했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3 14: 17

23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장하나가 1번홀 버디 퍼팅을 성공한 후 갤러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04.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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