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100% 이상의 활약"...류지현 감독의 폭풍 칭찬 [잠실 톡톡]
OSEN 김민지 기자
발행 2022.04.22 22: 35

[OSEN=잠실, 김민지 인턴기자] LG 트윈스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5-1 승리했다.
LG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가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LG 타선도 폭발했다.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를 쳤다. 특히 1번타자 박해민이 5타수 3안타 1득점(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3연패를 탈출했다.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3연패를 탈출하며 2위 자리를 되찾았다. LG 선발 켈리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거뒀다. 톱타자 박해민이 이영하 상대로 3안타를 때리며 공격 선봉장이 됐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5⅔이닝 11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경기 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이 박해민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4.22 /sunday@osen.co.kr

LG는 이날 경기로 11승 7패를 기록해 단독 2위 자리를 탈환했다.
LG 류지현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켈리가 에이스답게 6이닝을 좋은 투구로 잘 던져주었다. 모든 선수들의 집중력이 대단했고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특히 박해민이 1번타자로서 100% 이상의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공격의 흐름을 잘 이끌어 주었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던것 같다”며 박해민의 활약을 칭찬했다.
LG는 23일 두산과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LG 선발은 임준형, 두산은 아리엘 미란다가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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