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어필에 당황한 장성우,'내가 심판도 아닌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2 22: 06

KT가 LG 3연전 스윕의 기세를 그대로 이었다.
KT 위즈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9회초 삼진아웃된 NC 손아섭의 어필에 KT 장성우가 미소 짓고 있다.2022.04.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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