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김재윤,'한점차 승리 지켜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2 22: 01

KT가 LG 3연전 스윕의 기세를 그대로 이었다.
KT 위즈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T 장성우 포수와 김재윤 마무리 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022.04.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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