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막아선 이동욱 감독,'승부욕 때문이니 너그럽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2 21: 45

2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NC 선두타자 손아섭의 강한 어필에 이동욱 감독이 구심을 막아서며 이야기학 있다. 2022.04.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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