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병살 수비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22 21: 42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에서 LG 이정용이 두산 페르난데스를 병살타로 처리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2022.04.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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