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안재석 고의가 아니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22 21: 28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에서 LG 진해수가 자신의 투구 맞은 두산 안재석의 사과를 하고 있다. 2022.04.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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