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의 판정 과정 확인하는 김태형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22 21: 13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페르난데스의 헛스윙 삼진 때 1루주자 김인태가 도루를 시도했다. 그러나 스윙 과정에서 수비방해로 판정. 김인태는 태그아웃으로 처리됐다.
이에 김태형 감독이 심판진에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2022.04.2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