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장현식, '위기 넘겼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2 21: 12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상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KIA 투수 장현식이 환호하고 있다. 2022.04.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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