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박찬혁, '신인왕 경쟁' 첫 맞대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2 20: 41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상황, KIA의 투수 교체 때 주자 박찬혁(왼쪽)과 KIA 유격수 김도영이 그라운드에서 경기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2022.04.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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