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부른 실책에 고개 떨군 KIA 김선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2 19: 20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김혜성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놓치며 실책을 범한 KIA 2루수 김선빈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2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