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들에게 사인 보내는 KIA 선발 로니, '걱정말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2 18: 51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이용규에게 볼넷을 내준 KIA 선발 로니가 야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2.04.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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