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리뷰] '5연패 탈출' 삼성, 백정현 내세워 연승 도전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2.04.22 11: 22

5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삼성이 롯데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롯데와 주말 3연전을 벌인다. 올 시즌 첫 대결. 
좌완 백정현이 1차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지난해 14승 5패(평균 자책점 2.63)를 거두며 2007년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올 시즌 2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를 떠안았다. 평균 자책점은 6.94. 
10일 대구 키움전에서 6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4실점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 16일 문학 SSG전에서 5이닝 6피안타 5사사구 1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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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를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해 상대 전적에서 3경기 3승 무패로 강세를 보였다. 평균 자책점은 0.46. 이대호, 전준우, 한동희 등 롯데 우타 슬러거의 한 방을 조심해야 할 듯. 
롯데는 좌완 찰리 반즈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한 신인 외인으로 4경기 3승 무패 평균 자책점 0.68을 기록 중이다. 이 가운데 퀄리티스타트는 2차례. 
삼성과 처음 만난다. 반즈는 좌타 상대 피안타율 8푼, 우타 상대 피안타율 2할6푼4리로 차이를 보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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