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찬스 주는 한화의 실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21 21: 35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김범수와 김태연이 7회말 1사 만루 전준우의 파울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2.04.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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