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위기 넘긴 구성민, 주먹 불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21 21: 01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구승민이 7회초 2사 2,3루 이성곤을 삼진으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2.04.2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