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첫 홈런 축하하는 SSG 김원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1 20: 54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추신수가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원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4.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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