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안타치고 도루하고 득점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1 20: 49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 상황 키움 이정후의 추격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김혜성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4.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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