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위기 넘기는 김광현,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1 20: 11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3루 상황 키움 송성문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SSG 선발 김광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2.04.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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