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내준 김광현, '아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1 20: 10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박찬혁에게 솔로포를 내준 SSG 선발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