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자 연속안타 흔들리는 놀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1 20: 07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1사 세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한 KIA 놀린이 서재응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4.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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