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21 19: 30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를 마친 LG 선발 손주영이 아쉬워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4.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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