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내야 뜬공으로 이끈 김광현, '작은 틈도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1 19: 24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 키움 이정후를 내야 파울 뜬공으로 이끈 SSG 선발 김광현이 야수들에게 2루 체크를 요청하고 있다. 2022.04.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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