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21 19: 17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만루 KT 라모스의 우익수 앞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준태와 심우준이 덕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4.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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