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김진욱이 2사 1,3루 한화 김태연 타석때 이중 도루때 볼을 커트하다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21 / foto0307@osen.co.kr
김진욱, 이럴수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21 19: 08
인기기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