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투런포' 서건창 맞이하는 루이즈, '역시 서교수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0 20: 54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서건창이 추격의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루이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4.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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