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리며 안타 지우는 KT 우익수 라모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0 20: 37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 상황 LG 채은성의 뜬공 타구를 KT 우익수 라모스(왼쪽)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2.04.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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