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2,3루 KIA 황대인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최수원 구심에게 판정 항의하고 있다. 2022.04.20 / soul1014@osen.co.kr
그라운드 나선 김태형 감독,'사구 정말 맞나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0 19: 54
인기기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